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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라벤더마을 청년 마을기업 준비

사곡리 청년 주축…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
라벤더 가공품 판매·폐 금광 휴식공간 조성

2018년 06월 06일(수) 17:18
광양시가 광양읍 사곡리에 위치한 라벤더 마을에 청년 마을기업을 만든다. 청년 마을 기업을 통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준비도 시작했다.

6일 광양시에 따르면'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역특성에 적합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창의적 사업을 발굴, 농촌의 안정된 삶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주도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10개소를 선정한다. 개소 당 7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지원된다.

광양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공모를 위해 관계부서와 T/F팀 및 추진단을 구성했다. 사업 예정지역 민·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정책설명회, 전문가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지난달 본정마을에서 사업발굴 워크숍도 열렸다.

광양시는 광양읍 사곡리 일원에 식재돼 있는 라벤더 단지와 지난 1975년 폐광 후 방치돼 있는 금광터널, 옛 목화단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구상했다.

이와함께 광양시는 사업추진단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촌활력 증진사업 성공사례 지역 선진지 견학과 전문가 특강, 보완 워크숍을 실시해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 확정할 계획이다.

이어 대학교수,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예비계획 기본 틀을 마련, 이달 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정은태 건설과장은 "광양읍 사곡리 청년층을 주축으로 마을기업을 설립한다"며 "부분별 리더 교육을 통해 라벤더 가공상품 개발과 판매, 폐 금광을 활용한 라벤더 라이프 휴식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마을기업을 뷰티라이프산업과 농업융복합산업이 결합된 기업으로 발전시켜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복합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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