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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카드로 모텔비 결제

문자메시지 통보에 '덜미'

2018년 06월 06일(수) 17:59
신용카드 결제내역이 주인에게 통보되는 바람에 20대 카드 절도범에 경찰에 덜미.

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모씨(28)는 지난 1일 새벽 0시 30분께 북구 한 도로에 주차된 이 모씨(70)의 차량에서 신용카드와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난뒤 훔친 신용카드로 모텔 비용을 결제하다가 피해자의 핸드폰으로 결제사실이 통보되는 바람에 경찰에 검거.

이를 조사하던 경찰은 "훔친 신용카드 사용 결제 내역이 피해자의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곧장 들어갈 줄은 이씨도 몰랐을 것"이라며 혀를 끌끌.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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