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8(토) 22:02
닫기
광주체고 안세영 금빛 스매싱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 여고부 단식 우승
3학년 언니들 잇따라 꺾어…단체전 동메달

2018년 06월 06일(수) 18:25
광주체고 안세영은 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여자배드민턴대표팀 '고교생 돌풍'의 주역 광주체고 안세영(1년)에게 국내무대 적수는 없었다.

안세영은 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1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식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여름철종별배드민턴에서 단복식 우승으로 여중부 2관왕에 올랐던 안세영은 올해 여고부에서도 단식 정상에 오르며 국가대표다운 기량을 과시했다. 단체전에서는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안세영은 최근 열린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여자 단체 국가대항전인 세계여자단체선수권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큰 역할을 했다. 세계랭킹이 490위에 불과한 안세영은 당시 세계랭킹 48위 브리트니 탐을 2-1로 꺾고 대표팀의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안세영은 여름철종별대회에서도 펄펄 날았다.

여고부 단식에 나선 안세영은 첫 상대 이나원(영덕고)을 2-0(21-3 21-10)으로 가볍게 꺾었고 김성민(범서고)에 2-1(21-12 14-21 21-10), 정인혜(성일여고)에 2-0(21-7 21-4), 김민지(성일여고)에 2-0(21-10 21-13)으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윤선주(장곡고)를 2-0(21-11 21-4)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박가은(범서고 3년)에 2-1(19-21 22-20 21-10)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광주체고는 4강에서 성일여고를 만나 2-3으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단체전 금메달은 성일여고에게 돌아갔다.

안세영은 복식에서도 8강에서 탈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편집인:김선남 / 논설실장:정정룡 / 편집국장:이두헌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