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8.19(일) 14:19
닫기
식품공장서 '불'…40분만에 진화

직원 수십명 대피·2명 연기흡입

2018년 06월 07일(목) 18:48
광주시내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수십여명이 긴급 대피하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북구 양산동 3층 규모 조립식 패널 식품가공 공장 2층 작업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공장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층에서 작업하던 28명과 회사 관계자 등이 긴급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공장 연면적 1,020.58㎡ 중 2층(178㎡)과 3층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40대, 소방관 80명 등이 투입됐다.

불이 난 작업장은 직화 설비로 특정 식품을 초벌구이해 포장하는 장소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직후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편집인:김선남 / 논설실장:정정룡 / 편집국장:이두헌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