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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대접 안해?" 허리띠로 폭행
2018년 06월 07일(목) 18:48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함부로 말하고 형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며 허리띠를 풀어 후배를 폭행한 60대가 경찰서 행.

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만취한 김 모씨(65)는 이날 새벽 2시 10분게 북구 운암동 한 해장국 집에서 동네 동생인 김 모씨(53)가 자신에게 망발을 하고 예의가 없다며 허리띠를 풀어 등과 허벅지 등에 마구잡이로 휘두른 것.

이를 조사하던 경찰은 "나이 어린 사람이 윗사람에게 함부로 대한 건 화낼만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혁띠를 채찍처럼 휘둘러 사람을 폭행해서야 되겠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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