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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 에어컨 "잘팔리네"

롯데백화점 광주점, 사전예약 3.4% 신장
광주이마트, 판매량 3.7% 급격히 늘어나
미세먼지 원인 공기청정 기능성 제품 인기

2018년 06월 10일(일) 17:29
롯데백화점 10층 가전매장을 찾은 고객이 기능성 에어컨을 둘러보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지역유통업계도 에어컨 대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며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10일 지역유통업계 따르면 롯데백화점 광주점 3~5월 에어컨 사전예약 판매량은 3.4% 신장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에어컨 사전예약 판매제'를 실시해 고객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이른 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에어컨 판매량이 급격이 늘어날때 구입할 경우, 설치기간이 한 달 이상 소요된다.

백화점은 이를 고려해 3~5월에 사전구매고객을 예약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 3~5월 동월기간 사전구매 판매량은 2016년 145.4%, 2017년 168.6%를 기록했다.

광주 이마트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6일까지 3.7%의 신장률을 보이며 판매 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에어컨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유통업계도 다채로운 할인전과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삼성·LG·대우전자·캐리어에어컨과 선풍기, 제습기 등 가전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무더위 철벽방어 에어컨 대전'을 연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 가격 할인, 상품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권 경품 이벤트로 1등(2명) 당첨 고객에게 '러시아&북유럽 여행권(4인권)'을 제공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한 달 동안 무이자, 캐시백, 마일리지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에어컨 세일 바람이 분다' 행사를 연다.

스탠드형 에어컨 2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1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벽걸이형 에어컨 6평형 이상 모델 5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12개월 무이자 혜택과 2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혜택은 비씨카드 결제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광주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 이 에어컨 구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공기청정, 제습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찾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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