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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지마" 경찰차서 소란
2018년 06월 10일(일) 18:01
싸움을 말리던 동네 후배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안에서 소란을 피운 20대가 경찰서 행.

10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 모씨(21)는 이날 새벽 2시 10분께 서구 동천동 한 길거리에서 친구와 말다툼하던중 이를 말리던 동네 후배 홍 모씨(20)를 폭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안에서도 차문짝을 발로 차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

이를 조사하던 경찰은 "20대 초반 나이에 술 마시고 저런 난동을 부리는 걸 보니 참 걱정스럽다"며 혀를 끌끌.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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