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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피해?" 여친 직장서 폭행
2018년 06월 11일(월) 18:10
4년 넘게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신을 멀리하자 직장까지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40대가 경찰서 행.

1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강 모씨(49)는 이날 새벽 2시 20분께 여자친구 김 모씨(43·여)가 만나주지도 않고 전화를 피한다는 이유로 직장을 찾아가 주먹으로 얼굴을 수회 때린 것.

이를 조사하던 경찰은 "저렇게 폭력을 휘두르는데 가만히 참고 있을 사람이 어디있겠냐"며 "데이트 폭력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만큼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일침.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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