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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특수활동비 또 비공개 '논란'
2018년 06월 12일(화) 18:50
참여연대는 국회가 대법원의 판결취지를 무시하고 특수활동비 내역을 또 공개하지 않았다며 12일 국회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7일 2014∼2018년 4월 30일까지 국회의 특수활동비 내역을 정보공개 청구했으나 국회가 '진행 중인 재판'을 이유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법원은 2004년과 올해에 두 차례 국회 특수활동비는 비공개 대상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했으므로 이는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참여연대는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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