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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기초단체장 7∼8곳 '안개'

민주-평화 모두 '목포·고흥' 승리 장담
'신안·장성·여수' 등 무소속 후보 선전

2018년 06월 12일(화) 20:12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마감되면서 격전이 펼쳐진 전남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지율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탄탄한 조직을 바탕으로 민주당에 대한 견제심리를 자극한 민주평화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받아들 성적표에 이목이 쏠린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현재 자체 분석결과, 해남·신안·장성·여수를 '위험'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신안과 장성은 무소속 후보에게 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 여수도 무소속 후보에게 쉽지 않은 싸움으로 파악했다.

해남역시 오차범위 안에 접전을 펼치고 있으나 평화당 후보에게 고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목포와 고흥은 민주당 조직표 결집으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평화당은 목포와 해남·고흥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각종 자체 판세분석 등을 근거로 이들 지역을 당선 안정권으로 보고 접전지역인 강진·진도·함평에서도 추가 승전보를 기대한다.

또 현재 지지율보다는 실제 투표에서 정당투표가 늘 것으로 예상돼 시·군 비례대표 의원 당선도 목표보다 많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도 관심이다.

신안은 양당이 모두 열세를 인정할 정도로 무소속 후보들이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고, 장성에서도 무소속 현직군수의 우세가 점쳐진다.

여수와 장흥·구례도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 후보와 박빙전을 벌이면서 신승이 예상된다는 게 지역정가 다수의 분석이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양 당의 판세분석이 엇갈릴 정도로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가 안갯속 혼전 양상이다"며 "무소속 후보들의 조용한 추격전까지 더해 모처럼 선거다운 선거가 치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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