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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영 "일당독점 청산이 지역경제 살리는 길"
2018년 06월 12일(화) 20:19
전덕영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는 12일 "지역경제를 살리고, 부정부패를 없애는 길은 30년 넘게 유지돼 온 광주의 일당독점을 청산하는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은 하나같이, 먹고살기 힘드니 제발 정치를 바꿔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보내 주셨다"며 "민주당의 일당독점을 막고 광주시장을 바꾸는 것만이 광주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특정정당이 시장과 시의회를 독점하고 자기사람과 지역이권 챙기기에 바빠 민생과 경제는 뒷전으로 밀려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전 후보는 "이제 광주는 관료경제의 구태를 버리고 4차 산업혁명의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격동기를 맞아 광주를 확 바꾸고 민생을 확실히 살릴 새로운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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