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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북미회담 성공과 투표가 새로운 세상 열쇠"
2018년 06월 12일(화) 20:19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12일 성공적인 북미 정상회담 기원과 함께 6·1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12일과 13일은 대한민국과 한국사회의 명운을 가를 역사적인 날"이라며 "성공적인 '합의'와 적극적인 '투표'야말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등이 논의될 오늘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를 통해 남·북 평화번영시대를 앞당기고, 나아가 세계 평화의 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남·북 평화번영시대를 뒷받침할 수 있느냐, 또 낙후와 소외가 깊어진 전남이 새로운 발전의 호기를 살릴 수 있느냐의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 후보들이 한꺼번에 당선돼야 문재인 정부와 함께 전남도정과 시·군정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압도적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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