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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13 지방선거…'선택의 날' 밝았다

광주 364·전남 863개 투표소서 일제히 투표
밤 11께 당선자 윤곽…접전지역은 내일 새벽

2018년 06월 12일(화) 20:20
앞으로 4년 동안 광주·전남 지역살림을 맡을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밝았다. <관련기사 4·5면>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제7회 지방선거는 광주 362개, 전남 863개 등 모두 1,227개 투표소에서도 일제히 실시된다.

광주지역은 광역단체장 1명과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23명(비례포함), 기초의원 68명(비례포함)과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1명 등 모두 99명의 새로운 지역일꾼을 선출한다.

전남지역도 광역단체장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2명, 광역의원 58명(비례포함), 기초의원 243명(비례포함)과 영암·무안·신안 재선거 국회의원 1명 등 모두 326명을 뽑는다.

광주지역 유권자는 117만2,429명, 전남은 157만7,224명이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유권자는 투표를 전후해 찍은 '인증샷'을 인터넷이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릴 수 있다. 특정정당 기호를 뜻하는 제스처를 하고 찍은 사진도 무방하다. 다만 투표용지나 기표소 내부 촬영은 금지된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종료와 함께 방송사의 출구조사가 발표된다. 당락은 밤 11시께는 돼야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후보간 접전이 치열한 곳은 14일 새벽께 당선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광주는 전체 선거인수 중 27만7,252명이 투표를 마쳐 23.65%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전남은 50만468명이 투표에 참여해 31.73%의 투표율을 기록 이번 지방선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방선거 투표율은 1995년 제1회(68.4%) 선거 이후 줄곧 50% 안팎의 저조한 성적을 이어 왔다.

정치권에선 각종 여론조사 결과 일부 지역에서 많게는 40% 이상까지 잡혔던 부동층의 투표 여부와 표심이 투표율과 선거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광주시 선관위 관계자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서 후보자와 정당의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나의 투표소'에서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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