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9(금) 16:34
닫기
내치의 혁신으로 경영자적 스윙을 하라

34 -2 광개토태왕의 골프경영

2018년 06월 13일(수) 17:38
고구려를 천하의 중심으로 본 광개토태왕은 익숙한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창조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든 혁신의 리더이다. 주권의 사상적 근거로 대왕의 위력이 사해에 떨쳤다. 정당성과 명분의 스윙이다.

스포츠맨십과 공정한 플레이를 위해 개인적 이익에 치우치지 않고 날씨 등 불리한 여건속에서 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리더는, 페어웨이의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여 이기는 방법으로 스윙을 한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때를 잘 잡아 새로운 전법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스윙을 한다. 상대방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할 때에, 지금은 샷을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퍼펙트한 스윙을 한다. 상대가 긴장이 느슨해지고 준비가 무디어질 때 과감하게 예기치 못하는 샷을 감행하고 승리를 준비한다.

광개토태왕은 평범한 하수들과는 다르게 휠씬 더 원대한 미래를 꿈꾼다. 넓은 세상을 품은 리더는 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보면서 세상을 크게 지배한다. 광개토태왕은 국가의 경계선을 넓힘과 동시에 내적 평안에 큰 힘을 쏟는다. 뛰어난 정치가이자 사상가로서 무예의 스윙, 정치의 스윙, 학문의 스윙, 종교의 스윙을 한다. 단순히 피지컬한 스킬만을 잘하는 고수가 아니라 라운드의 각종 매너와 동반자들과의 인간관계를 개선시키고 삶을 정비하는 문화 리더의 역할도 수행한다.

역사적 통찰력을 가지고 새로운 역사를 밝힌다. 단군조선 이후에 갈라진 민족과 나라를 하나로 대통합하여, 한민족의 위대함을 보여주고 고구려가 천하의 중심이라는 것을 선언한다. 해모수의 북부여를 이어 고구려를 개국한 하늘의 아들이며 하백의 외손인 동명성왕의 천손사상과 건국이념인 다물정신을 완성하였음을 만천하에 드러내 보이고자 나라의 중심에 세운다.

고구려가 천하의 지배자로서 피지배계급의 인재도 등용한다. 개혁군주로서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행정제도를 개선한다. 개방성을 중시한다.

고구려는 고구려 고유의 것, 중국적인 것, 서역의 요소, 북방 유목국가의 요소, 남방 농업의 요소 등 다양한 문화요소들을 조화시키는 개방성과 다양성을 지닌다.

제왕과 명군의 리더십으로 스윙한다. 태왕은 군사 조직을 정비한다. 독자적으로 편제되었던 사적인 군사조직을 국가의 공적 질서 속에 일원적으로 편입한다. 이로 인해 태왕은 수만의 대군을 일사분란하게 지휘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군사 전략과 명령 계통이 더욱 확고히 된다. 통합된 막강한 군사력은 영토를 급격히 팽창시킬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이는 고구려라는 나라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다. 선왕들의 업적을 적극적으로 일관되게 계승하며 국가체제를 더욱 정교화시킨다. 동북아시아의 강국의 전성기는 군사적인 성공과 평안의 내치에서 그 가치를 찾아본다.



골프칼럼니스트, MFS골프코리아 소속 프로, 체육학박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