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06.22(금) 08:42
닫기
"장애인 작가들

질곡·애환 작품으로"
광주장애인미술협회 '시간의 빛'전
24일까지 시립미술관 아트라운지

2018년 06월 13일(수) 19:11
안용욱 작 '달과 소나무'
광주시립미술관은 본관 로비 아트라운지에서 광주장애인미술협회(회장 전자광)와 공동으로 오는 24일까지 '시간의 빛'전을 개최한다.

장애인 미술단체인 광주장애인미술협회는 1992년 창립됐으며,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역 장애인 미술 지망생들의 진로개발과 창작을 통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개발하고 연구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정기작가 전시회 1회, 단체초대전 1회, 기획전시 1~2회,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교육사업 및 창작동호회를 운영해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는 모두 27명의 협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총 27점의 평면·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서예·한국화·서양화·금속공예·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됐다.

참여 작가는 강성미, 고경주, 김기자, 김봉진, 김선환, 김종훈, 문경양, 박양수, 박영실, 박인희, 박진, 소성화, 신영재, 안용욱, 유태환, 이귀원, 이봉화, 이성기, 이정자, 이황희, 임두연, 정종구, 조규열, 조신래, 최동자, 최상현, 황기환이다.

광주장애인미술협회 전자광 회장은 "장애인 작가들의 남다른 질곡과 애환의 아픔을 승화시켜 만든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내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립미술관 조진호 관장은 "역경을 이겨내고 예술 활동의 참뜻을 펼치는 광주장애인미술협회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식은 19일 오후 5시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사장 발행·편집인:김선남 / 상무이사&편집국장:이두헌 / 이사&경영본부장:이석우 / 논설실장:정정룡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