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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김영록 "광주·전남 상생의 길 가겠다"

5·18묘지 참배 첫 일정 '상생' 한 목소리
이 "광주혁신위 출범" 김 "취임준비단 구성"

2018년 06월 14일(목) 21:27
14일 오전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들이 오월 영령들을 합동 참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
민선 7기 광주·전남을 새롭게 이끌어 갈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자와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자가 지역상생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당선자와 당직자 등 100여명은 14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큰절을 올렸다.

참배 후 이용섭·김영록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갖고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도민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광주·전남의 경제를 살리라는 명령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신 광주·전남 시·도민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낙후된 광주·전남의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라고 하는 지상명령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광주·전남이 매 상황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각자 도생하면 공멸일 뿐"이라며 "광주와 전남은 공동의 뿌리이고, 하나의 뿌리이고 공동 운명체인 만큼 단일경제공동체를 구축해야 경쟁력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도 "5·18 민주화정신을 받들어 민주·정의·평화의 정신으로 광주·전남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도지사로서 도민들에게 봉사하고 전남을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당선자는 이날 민선 7기 시정 바로미터인 광주혁신위 출범을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위원장에 김윤수 전 전남대 총장을 임명했다.

혁신위 산하에는 시민주권위·일자리경제위·문화관광체육위·복지여성위·환경교통안전위·도시재생위·민주인권평화위 등 7개 분과위원으로 광주 현안이 대부분을 포함돼 있어 취임 초부터 강력한 시정혁신 드라이브가 예상된다.

김 당선자는 별도의 도정 인수위원회를 꾸리지 않기로 했다.

도정 인수위를 대신해 소규모 취임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취임을 준비할 계획이다.

취임 준비기획단은 취임 전까지 도정 목표와 방침설정, 공약 구체화, 취임식 준비 등을 실무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정근산·조기철 기자          정근산·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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