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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차량 검거 도운 택시기사 표창
2018년 06월 17일(일) 17:36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뺑소니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외제차 운전자를 추격해 검거를 도운 택시기사 정 모씨(49)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50분께 북구 예술고 사거리에서 BMW 차량이 신호 위반해 좌회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하는 장면을 운전하다 목격, BMW 차량을 약 800m 뒤쫓아 가며 경찰에 신고한 정씨는 신호를 기다리는 앞차에 막혀 잠시 서행하는 BMW 차량을 가로막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범인을 검거하게 도왔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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