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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여름 특수를 잡아라"

신세계·롯데 백화점 '여름마케팅' 활발
바캉스 보정 속옷 · 기능성 화장품 인기

2018년 06월 21일(목) 19:04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라코스테·빈폴·폴로 등 트래디셔널 봄·여름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다가온 무더위에 광주지역 유통업계도 본격적인 계절 마케팅에 돌입했다.

세일 프로모션을 벌이는가 하면, 여름철 패션상품을 앞 다퉈 내세우며 고객유치에 나서는 등 분주하다.



◇트래디셔널 시즌오프

광주지역 백화점이 트래디셔널 시즌오프에 돌입, 고객맞이에 나섰다.

트래디셔널 장르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시작된 전통적인 패션 스타일을 이어나가고,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폴로', '빈폴'을 비롯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이 트래디셔널 장르의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먼저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15일 타미힐피거·헤지스를 시작으로 22일부터는 라코스테·빈폴·폴로 등에서 봄·여름 상품을 브랜드 별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그 외에도 휴고보스 올젠 30%, 헨리코튼 20% 역시 시즌오프 행사에 돌입, 최대 20~40%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도 지난 15일부터 '트래디셔널 브랜드 시즌오프'에 돌입 행사는 상품 소진시)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올해 봄/여름 상품을 판매한다. 1층 시즌 이벤트 홀에서는 24일까지는 '트래디셔널 특집'을 진행한다. '폴로', '빈폴',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빈폴골프' 등 총 12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여름의류 상품 할인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9층 행사장에서 '골프·아웃도어 여름상품 특집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블랙야크, 빈폴아웃도어.스커버리 등의 브랜드 이월상품을 30% ~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24일까지' 영캐릭터 특별 그룹전' 행사를 진행한다. 에고이스트, 보브, 지컷, 베네통, 시슬리 등에서 인기 아이템 및 이월 상품을 브랜드별로 30% ~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1층 매장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패션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모자 팝업 스토어는 오는 24일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2만원에서 15만 원대로 구성 돼 있다.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철 인기 원단으로 꼽히는 인견소재의 잠옷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주)광주신세계는 8층 '오가닉맘'은 오는 7월 31일까지 인견 소재의 아동 잠옷을 20% 할인 행사 중이다.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대비하여 운동과 다이어트, 피부관리와 체형보정에 대한 수요자가 늘어남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다양한 특집행사를 진행하고있다. 먼저 2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란스'는 체지방 분해, 군살 조절 및 셀룰라이트를 관리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체에 집중된 군살을 조절하는 '크렘 마스벨트' 크림과 하체의 울퉁불퉁한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고 부기 제거에도 도움을 주는 '바디 핏 엑스퍼트 카피톤' 로션을 판매하고 있다.

또 '헤라'매장에서는 마시는 건강기능식품 '슬리머 디엑스'가 인기가 좋다. 체형보정에 도움을 주거나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 속옷도 인기가좋다.

'비비안'매장에서는 가슴부터 허리까지 상체의 전체적인 보정을 돕는 '바디쉐이퍼'를 15만 5000원~17만 5000원에 판매하고 '엘라코닉'은 여름을 맞아 시원한 인견 소재의 연하늘색 몰드브라를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해충 살충제 인기

광주지역 유통업게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모기약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여름 더위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광주이마트의 모기약 신장률은 지난해 대비 22.6%, 모기장은 8.3% 늘었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 14일부터 '모기약 모음전'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도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초음파형 모기 해충퇴치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휴대용 모기해충퇴치기는 46%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개미약은 판매량이 19% 뛰었고 좀약은 67%, 바퀴벌레약은 11%, 지네·초파리·나방 등을 퇴치하기 위한 기타 방충용품은 12% 각각 늘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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