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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인구 3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와우·광영의암 등 6개 택지지구 조성
선제적 도시개발사업 통해 인구유입

2018년 07월 02일(월) 13:05
광양시가 인구 30만명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택지개발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2일 광양시에 따르면 공영과 민간개발을 포함한 총 6개 지구 431만4,000㎡ 규모 2만7,735세대에 7만9,071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개발이 진행중이다.

광양시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와우지구·광영의암지구·성황도이지구 등 3개 지구 183만7,000㎡ 규모에 8,949세대 2만3,8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3만7,000㎡의 규모의 택지를 개발하는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공정률 66%로 2019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54만6,000㎡를 조성하는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65%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2,404세대 6,49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구축된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5만5,000㎡의 부지에 3,071세대 8,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정주기반과 주민편익시설 구축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광양시는 공영개발 방식 이외에도 민간개발 방식으로 3개 지구에 247만 7,000㎡ 규모로 5만5,198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읍권 발전 5대 핵심사업 중의 하나로 추진 중인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영주택으로 변경된 이후 지난달 8일 전남도로부터 구역지정·개발계획·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추진하는 ‘황금지구’는 화산건설㈜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오는 8월 중 토목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이며 ‘황길지구’는 올해 안에 시공사를 선정해 토목공사를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보현 택지과장은 “도시개발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주변 개발이익 흡수를 극대화하고, 인구 유입을 이끌어 내겠다”며 “이번 택지개발이 광양만권 중심도시이자 30만명 자족도시 달성의 기틀을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더 큰 광양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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