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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양항 입주기업 의견 수렴

동측배후단지 간담회…행정사항 전달·개선방안 모색

2018년 07월 03일(화) 18:38
광양시는 최근 광양항 교류협력관에서 동측배후단지에 입주한 6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광양시는 최근 교류협력관에서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입주한 6개사를 초청해 입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여수광양항만공사 물류단지팀과 입주기업 6개사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중에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시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는 입주기업에 행정사항을 전달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주기업 관계자는 "항만대로로 출·퇴근 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대형화물차의 신호위반과 과속 등으로 위험요소가 많다"며 "실제로도 사고가 빈번한 만큼 차선 지정이나 안내판을 설치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박영수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입주기업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이날 제시된 애로사항들을 잘 정리,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수광양항만공사와 배후단지 입주기업들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광양항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동측 배후단지 내 7필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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