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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80대 할머니 시신 발견
2018년 07월 08일(일) 17:54
양파 작업을 마친 뒤 귀갓길에 실종됐던 80대 할머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해남군 황산면의 한 호수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지난달 28일 해남읍 남송리에서 실종된 최 모씨(80)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고 보고 수사를 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최씨가 마지막으로 CCTV에 찍힌 하천에서 13㎞가량 떨어져 있다.

경찰 관계자는 "DNA 분석과 부검을 거쳐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힐 것"이라며 "시신에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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