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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광양 내일로 쿨버스'로 즐기세요"

내달 31일까지 와인동굴·백운산 둘러보는 기획 투어
매일 선착순 40명 대상…사전 예약 통해 무료 운영

2018년 07월 09일(월) 11:03
광양시가 기차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름 투어 상품인 ‘광양 내일로 쿨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광양 내일로 쿨버스는 코레일 ‘내일로 자유여행패스’ 판매와 함께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양시와 코레일 전남본부가 기획한 당일형 여름 한정 기획 투어로 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투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순천역에서 출발해 광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투어는 폐철로를 활용한 이색적인 장소인 광양와인동굴부터 방문한다.

이어 아름다운 경관과 풍부한 수량, 맛있는 닭숯불구이까지 즐길 수 있는 백운산 동곡계곡을 둘러보며 점심식사와 휴식을 취하게 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고 박용기옹이 지난 62년 동안 만들어 온 각종 장도와 세계 각국의 칼들이 전시된 장도전수교육관과 일제강점기의 전형적인 관공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역사문화관도 방문한다. 마지막 일정은 서천 무지개분수를 방문이다.

본격적인 ‘광양 내일로 쿨버스’ 시행에 앞서 광양시는 투어 관광객 유치와 홍보를 위해 서울역과 용산역·수원역·부산역·순천역 여행센터를 통해 내일로 쿨버스 홍보단을 모집하고 지난 5일 쿨버스 운영 코스에 맞춰 팸투어를 실시했다.

‘광양 내일로 쿨버스’는 매일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운영된다. 단 물놀이 용품 등 준비물과 식사비, 입장료는 개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투어 참여 희망자는 태양관광여행사(061-762-9090), 순천역 여행센터(061-745-7785), 광양시 관광안내소 (061-797-3333, 3337)로 연락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을 찾는 개별 관광객을 위해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시 찾는 관광도시 광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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