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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중기 재직 청년 장기근속 지원

전남중소기업진흥원 '내일채움공제' 시행
우수 청년인력 유입…혁신역량 강화 제고

2018년 07월 09일(월) 18:59
전남지역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장기근속을 위한 지원책이 시행된다.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지역청년인력 육성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조성을 위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그동안 장년층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장년고용지원사업, 만 60세 이상 시니어층을 위한 시니어인턴십 사업, 여성·장애인기업 및 조선업분야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청년층을 위한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7월부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을 수탁·시행해 전남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3,000만원 수준의 목돈 마련 기회도 제공한다.

도내 중소기업에게는 우수 청년인력의 유입과 인재육성을 통한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전남도내 재직기업에서 최소 1년 이상 근무한 청년재직자로, 기타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기업과 가족이나 혈연, 친인척 관계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참여대상기업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근로자를 보유한 전남도내 중소·중견기업이며, 세금체납 사실이 없고 유흥관련 업종이 아니어야 한다.

청년재직자는 매월 12만원씩 5년간 720만원을 부담하면 5년 후 기업과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총 3000만원(이자 미포함) 상당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세제혜택을 받게 된다.

우천식 전남중기진흥원장은 "중소기업의 청년 근로자 장기고용 유지, 신규청년인력 유입 촉진에 총력을 다해 민선 7기 전남도정 방침 중 하나인 '활력 있는 일자리 경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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