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을 다해서 봉사하겠다."

박노신 광양시의원(66·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광양읍, 옥룡면, 봉강면)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목질계 화력발전소를 시민들의 힘을 모아 중지시키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세풍산단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하며 광양보건대학교 정상화 문제를 푸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다선의원으로서 시민들의 의사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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