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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 반부패·청렴의식 인식 현황’ 조사 결과 발표

中企 71.2%, “반부패·청렴의식 수준 제고 경제활력 회복 도움”

2018년 07월 11일(수) 11:24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혁신성장과 공정시장 조성의 핵심주체로서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의식 인식 정도를 확인코자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의식 인식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 했다.

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중소기업 대다수가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의식 수준 제고가 경제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기업 자정 노력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또 청렴의식 수준 제고를 위해 우선 추진해야할 정책으로 ‘정부·공공기관 반부패·청렴 행정 강화’와 ‘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 정책 강화’를 꼽았다..

전반적인 중소기업 청렴의식 수준에 대해선 높다는 응답이 37.6%로 낮다는 응답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반부패·청렴의식 수준 제고가 중소기업의 경제활력 회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엔 71.2%가 도움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중소기업간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근로자와의 성과공유 등 상생협력을 위한 중소기업의 자정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83.%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청렴의식 수준 제고를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정부정책(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정부·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 행정 강화’(49.7%), ‘사회 내 청렴문화확산 정책 강화’(36.9%)를 주로 꼽아 사회 전반에 공정·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

조직내 반부패·청렴의식 수준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들은 자체일상 감사제도 운영(14.7%), 기업윤리헌장 제정(14.4%) 등을 도입·운영하고 있었으나 대다수의 기업(61.1%)들은 별도의 제도를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 대부분이 기업 청렴의식 제고와 상생협력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지만, 여건상 아직은 우선순위가 낮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며 “중소기업이 청렴 수준 제고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 행정 강화와 함께 사회 각 분야에 공정·청렴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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