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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실은' 행복버스 농업인 인기

전남농협,무료진료·장수사진 등 복지서비스
건강·행복 지킴이…농가소득 향상 기여

2018년 07월 11일(수) 18:14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담양군 대전농협 관내 60세 이상 농업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문화예술공연 등 행복버스를 실시했다.
"병원 하나 없는 농촌 오지에 의사 선생님들이 '농업인 행복버스'를 타고 산골까지 달려와 아픈 몸을 돌봐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전남농협이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버스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농협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농업인 토탈 서비스인 찾아가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만들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양·한방 의료서비스, 장수사진촬영, 문화공연, 법률상담 등 농업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혜택을 모두 담은 융복합 복지서비스이다

이외에도 맞춤형 돋보기 안경제공, 영농차량 무상점검, 농촌재능기부 활동 등 농어촌 활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행복버스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이유는 광주·전남권 병원들의 도움이 컸다

현재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선대병원·치과병원, 동신대 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광주수완병원 의로진들은 농업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과·외과 척추·관절 진료 및 치료, 건강상담, 물리치료, 한방치료는 물론 65세 이상 농업인에게 장수사진(영정사진)을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도시에 가지 않고 사진촬영을 할수 있도록 한복대여와 머리손질 등을 통해 장수사진을 증정한다.

광주수완병원 김범윤 원장은 "교통이 불편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농업인들이 고통 받으며 생활 하고 있어 마음이 불편했다"며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농촌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해 농업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농협은 농업인 행복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지킴이 역할뿐만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농가소득 효과까지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장수사진, 문화공연, 법률상담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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