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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오페라단 '헨젤과 그레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피날레 장식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서 전석 매진

2018년 07월 11일(수) 18:28
헨젤과그레텔 3막.
광주시립오페라단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지난달 27~28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 올랐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의 마지막 작품으로 선보인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전석 매진과 더불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황리에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이전에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마지막 작품은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광주시립오페라단이 피날레를 장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3회째인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종합예술 오페라를 일반 대중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에 선보인 광주시립오페라단의 '헨젤과 그레텔'은 올해 1월 가족오페라라는 콘셉트로 초연,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기존 작품을 보완해 이번 축제에 참가했으며, 정갑균 예술감독과 이범로 연출, 박인욱 지휘로 코리안피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광주시립발레단, 힐링키즈합창단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관람객 중 닉네임 'but***'님은 "주연들 노래 참 잘했다. 마이크가 없어도 듣기가 좋았으며 아이들 관람객도 많았는데 눈높이에 맞춰서 적당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또 공연한다면 재 관람을 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공연이다"고 말했다.

정갑균 예술감독은 "창단 1년을 앞둔 시점에서 광주 관객 뿐 만 아니라 중앙 무대에서도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초청공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통해 광주의 오페라의 위상과 저력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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