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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권혁민 세계핀수영선수권 참가

표면400·800m 금메달 기대…내일 출국

2018년 07월 11일(수) 18:31
표면종목 국내 1인자인 권혁민(28·전라남도체육회)이 세계 제패에 나선다.

권혁민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및 제5회 세계대학생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3일 출국한다.

권혁민은 지난해 98체전에서 남자일반부 표면400m와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표면종목의 국내 1인자'로 통한다.

올해 10월 12일부터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표면400m와 표면800m에서 2관왕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계영400m까지 메달 획득을 자신할 정도다.

권혁민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체만으로도 선수에게는 큰 영광이다"면서도 "금메달 획득을 위해 자랑스러운 태극마크를 단 만큼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귀국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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