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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장기 불황에 취업자수 감소

최저임금·임대료 상승 여파 1만명↓

2018년 07월 11일(수) 19:30
광주전남 지역 고용률과 취업자수가 뒷걸음질 치고 있다. 이는 최저임금, 임대료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과 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역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74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9.2%로 전년 동월대비 0.5% 하락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1만1,000명(3.7%), 건설업 1만 1,000명(16.3%) 등이 증가했지만 도소매·음식숙박업은 2만 6,000명(-15.2%), 제조업에서 8,000명(-6.3%) 등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 사무종사자를 제외한 관리자·전문가 1만 4,000명(8.7%) 증가했지만 서비스·판매종사자가 1만명(-5.8%),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 9,000명(-3.2%)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 1,000명(5.7%)상승했으나,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각각 6,000명(-3.8%), 2,000명(-5.3%) 감소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 동월대비 같았으며, 실업자는 2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6% 감소했다.

지난달 전남지역 취업자는 94만9,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4,000명이 줄었고 고용률은 62.9%으로 작년 동기보다 0.2% 감소했다.

산업별로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이 6,000명(-6.8%), 건설업 2,000명(-2.4%) 등에서 감소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9,000명(2.9%), 도소매·음식숙박업이 2,000명(1%) 각각 증가했다.

직업별로 서비스·판매종사자 1만 8,000명(8.8%), 관리자·전문가 1,000명(0.7%)증가 했지만 농립어업숙련종사자는 5,000명(-2.5%)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000명(5%), 임시근로자 3,000명(3%)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6,000명(-10.2%)감소했다.

실업률은 2.6%로 전년 동월대비 0.4%p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2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000명(-13.9%)감소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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