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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창구 '시민권익위' 발족

이용섭 시장·최영태 교수 공동위원장 체제
생활민원 1,800여건 100일 이내 해법 제시

2018년 07월 11일(수) 19:49
광주시가 민선 7기 광주시정 방향인 혁신·소통·청렴을 통해 시민 봉사시정 실천을 위해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용섭 시장은 11일 광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평적 협치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될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권익위는 '시민중심, 시민주인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이 시장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이 시장과 함께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시민사회와 전문분야, 의회, 행정, 등 30여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민권익위는 우선 이 시장이 후보와 당선인 시절 운영한 온라인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에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과 정책제안 1,800여건에 대해 100일 이내에 해법을 제시하는 자문역할을 한다.

또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불편신고접수 운영체계 등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심의·의결 위원회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민권익위원회의 출범은 현장에서 시민의견을 경청하며 답을 찾는 열린 소통이자 시민제안이 정책으로 실행되는 직접민주주의의 확대다"며 "'가장 정의로운 것이 가장 풍요로움을 창조한다'는 도덕적 가치를 바로 세워 광주를 가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영태 공동위원장은 "민주, 정의로운 도시 '광주' 시민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며 "시민권익위가 소통과 포럼문화 활성화, 정책과 의견수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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