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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증도에 자전거 100대 기증

신안 '슬로 트래블' 자전거 체험 코스 운영

2018년 07월 12일(목) 16:43
패션브랜드 '빈폴'이 최근 증도 슬로시티센터 광장에서 업사이클링 자전거 100대 기증식을 가졌다.
자전거를 활용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일환으로 '바이크 위 라이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빈폴'이 최근 업사이클링 자전거 100대를 신안군 증도면에 기증했다.

12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기증 행사는 최근 증도 슬로시티센터 광장에서 빈폴 관계자와 신안군 관계자, 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참석자들은 자전거 보관소를 관람하고, 슬로시티센터에서 짱뚱어 다리까지 업사이클링 자전거를 이용해 증도 자전거길을 체험했다.

신안군은 기증받은 자전거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슬로 트래블'이란 명칭으로 바다, 갯벌을 둘러볼 수 있게 운영하고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자전거 상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빈폴은 사회적 기업 '두바퀴 희망자전거'와 손을 잡았다. 도시에 버려진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해 하이브리드 자전거 60대, 바스켓 자전거 25대, 어린이용 자전거 15대, 안전모 100개를 비롯해 자전거의 원활한 관리운영을 위해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했다.

자전거 보관소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빈폴 자전거(페니파싱 : 앞바퀴가 큰 자전거) 체험도 가능하다.

박남영 빈폴 사업 부장은 "세상 밖으로 나온 빈폴의 자전거가 증도에 또 다른 행복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느림의 미학을 중시하는 증도에 방문하는 전 세계 방문객이 빈폴의 자전거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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