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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나누는 광주·전남 만들 것"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취임
28·29대 연임 최상준 회장 이임식도 함께 열려

2018년 07월 12일(목) 19:45
"다함께 잘 살고 다함께 나눔을 베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12일 오전 11시 매곡동에 위치한 광주·전남 적십자사 다목적강당에서 제28·29대 최상준 회장 이임식과 제30대 박흥석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광주시 정종제 행정부시장, 전남도 이재영 행정부지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전남매일 김선남 사장 등 내외빈과 적십자봉사원, RCY 단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흥석 신임회장은 ㈜럭키산업 회장으로 적십자 상임위원으로 지사와 연을 맺고, 최근 4년 동안은 지사 부회장으로 역임하면서 최상준 회장과 함께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조성과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우리지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펼치는데 앞장서 왔다.

박흥석 신임회장은 "어려운 이웃의 고통 경감을 위해 존재하는 적십자의 일원으로 관심과 사랑, 나눔을 통해 다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광주 시민들과 전남도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참여콘텐츠 개발과 확대를 위한 나눔프로그램 기획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임한 최상준 회장은 지난 2012년 7월 15일부터 2018년 7월 14일까지 총 6년간 28·29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동안 광주전남지역에서 60여년 간 이어온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발전 확대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와 적십자 사업 기반을 위한 재원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면서 보람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가 가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며 "지난 6년의 시간이 한순간의 꿈처럼 지나갔지만 지역사회에서의 책임을 다 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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