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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민·관 협치로 악취 문제 해결

16~25일 환경모니터링 모집

2018년 07월 15일(일) 19:13
나주시가 지역민의 쾌적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악취발생 사업장과 환경오염행위 감시·계도 활동에 참여할 '환경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한다.

나주시는 16일부터 25일까지 올해 혁신도시와 원도시 지역에 2인 1조로 활동하게 될 환경모니터링 요원 4명을 모집한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해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환경모니터링 요원 4명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활동 범위를 넓혀, 혁신도시와 더불어 악취 집단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공산·왕곡면 등 원도시 지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계획에 따르면, 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만55세 이상 시민'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지리에 밝고, 축산농가주들의 주 연령대를 감안해, 원활한 계도 활동이 이뤄지기 위함이다.

서류심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요원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달 동안 악취 발생 사업장 모니터링, 환경 불법행위 계도 및 정화활동, 악취 관련 법 홍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모니터링 요원 지원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 고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4~25일 이틀 간 시청 환경관리과로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안은 환경관리과(061-339-89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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