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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관사 조만간 군민 품으로

이승옥 군수, 여론수렴 후 결정키로

2018년 07월 16일(월) 18:27
강진군청 옆 강진군수 관사가 이승옥 강진군수의 공약대로 조만간 군민 품에 안길 전망이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승옥 강진군수는 후보자시절 군수 관사를 폐지해 군민에게 환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이 군수는 관사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강진군은 지난 9일부터 이를 이행하기 위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군민 의견이 모두 모아지면 군수 관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최종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군민 의견으로는 관광편의를 위한 관광안내소나 관광객들의 숙박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군수는 취임 이후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자택에서 출·퇴근중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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