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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애플수박 "한번에 먹기 좋아"

크기 작지만 당도 그대로…1인 가구 시대 적합

2018년 07월 17일(화) 18:27
강진군에서 기존 수박의 5분의 1 크기의 애플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애플수박은 과실 크기가 1.5kg 전후로 한 번에 먹기 딱 좋다.
1인 가구 시대 애플수박이 인기 만점이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기존 수박의 5분의 1 크기의 애플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애플수박은 과실 크기가 1.5㎏ 전후로 한 번에 먹기 딱 좋다.

수박 한 통을 쪼개서 남김없이 먹을 수 있고 먹은 후 음식쓰레기도 많지 않아 인기가 높다.

강진읍을 중심으로 3곳의 농가에서 올해 처음 재배를 시작했는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주문이 쇄도한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특이 박과 사업으로 애플수박, 망고수박 등을 보급했다.

이 중 애플수박은 지역 기후에 잘 맞고 맛 또한 일반 수박보다 손색이 없어 틈새작물로 기대를 모은다..

윤호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혼밥으로 대변되는 소규모 가족문화가 확대되면서 기존 수박의 문제점을 보완한 애플수박은 앞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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