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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여름밤 수놓은 작은 음악회'

국악공연·색소폰 연주등 공연 다채

2018년 07월 18일(수) 18:43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청사 앞뜰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학부모·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밤을 수놓은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학생들의 예술적인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자리를 만들고 혁신과 화합의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행복한 마을 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광양여중 퓨전국악팀 '해온비'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정은찬(광영초)학생의 색소폰 연주, 조영희(광양중진초)교사의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 작은 음악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 전문 연주가로 구성된 대금산조와 조이플앙상블 공연 등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김모씨(33)는 "주민들을 위한 교육청의 배려와 감동이 있는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교육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원재 교육장은 "광양교육공동체의 협력체제 구축은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가꿔 나가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우리 모두가 손잡고 정겨운 동행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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