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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지역 소비 '쑥쑥'

소비효과 103%·외지인 매출 93% 증가…평소 2배

2018년 07월 18일(수) 18:49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의 지역소비효과가 평소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전문기관 ㈜빅디퍼는 최근 지난해 문화관광축제가 열린 전국 45개 지자체에서 축제기간 1일 평균 KB국민카드 결제액을 전년도 1일 평균 카드 결제액과 비교해 그 증가분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를 분석, 축제 소비효과를 산출했다.

담양대나무축제의 지역 소비효과는 103%로 축제기간에 지역 내 소비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치는 분석대상 축제 44개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또 축제기간 동안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외지인의 카드결제액 비율을 분석한 결과 93%로 외지인 유인 소비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축제기간에 카드 결제 이용자의 성별 비율은 여성이 57%로 남성(43%) 보다 많았다.

담양군 관계자는 "숙박과 음식비에 편중된 소비를 분산시키기 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살거리 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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