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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밟고 던지고…체험거리 가득

강진 청자축제 28일 개막

2018년 07월 22일(일) 18:05
한층 시원하게 단장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8일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막이 오른다.

고려청자의 발상지에서 다음달 3일까지 7일간 열릴 청자축제는 기존 공식행사의 딱딱한 분위기를 없애고 관광객 참여 폭을 넓혀 한층 재미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는 청자촌 공원에 있는 화목가마 불지피기를 시작으로 한류청자의 발자취를 길놀이 형식으로 배우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진행한다.

또한 흙을 밟고 던지고 적시는 체험장(투게더점핑소일)과 물레성형, 조각, 소성까지 직접 점토로 다양한 형태의 청자를 제작·체험할 수 있으며 미래 도예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전국 물레성형 경진대회도 열린다.

시원한 물을 이용한 150m 초대형 워터 슬라이딩, 음악분수를 설치해 흥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도 조성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오후 1시 30분 남문 주차장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영랑생가와 다산기념과 등 인근 관광지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구경할 수도 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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