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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양식장 폭염 피해 예방 총력

양식장 예찰·고수온 대응 관리 교육

2018년 07월 30일(월) 16:51
신안군이 고수온에 의한 양식생물 폐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양식장 예찰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이 최근 연이은 폭염과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양식장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예년과 달리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고수온에 의한 양식생물 폐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양식장 예찰과 함께 어업인 대상 고수온 대응 양식장 관리 교육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양식어가별로 핸드폰 문자전송을 통해 원활한 조류 소통과 사료공급중단, 양식생물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선별, 출하 자제 등 양식방법별 고수온 대응 양식장 관리 요령을 지도홍보중이다.

또 지속적인 폭염과 고수온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돼 예비비 3억1,000만원(국·도비 6,800만원, 군비 1억5,000만원, 자담 9,200만원)을 긴급 투입, 어업인들에게 차광막 설치와 액화산소통(가스)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수온에 의한 양식장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어업인들이 고수온 양식장 관리 요령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군에서도 어장 예찰과 함께 현장대응 등 행정력을 동원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신안군 고수온 대응 양식장은 총 483개소로 우럭양식장 18개소(1,900만미), 전복양식장 108개소(3,900만미), 새우양식장 333개소(4억만미)에서 양식중이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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