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21(일) 19:06
닫기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심포지엄 성료

교수·연구원·대학원생 등 300여명 참석

2018년 07월 30일(월) 18:47
최근 부산서 열린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8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의 하계 심포지엄이 전남대병원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명공학·재료공학·임상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원 및 임상교수·대학원생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연구분야 세션과 2개 연구기술 분야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대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엄광현 교수·김영국 교수가 RNA 연구와 단백질 변형 관련 연구를, 전남대병원 심장질환특성화센터 기해진 박사가 고혈압 연구의 최신 방법론을 각각 소개했고, 전남대병원 순화기내과 윤남식 교수와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박사는 각각 J파동 증후군과 심장질환에서의 염증조절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남대병원 세포재생사업단 조동임 박사와 분자의과학협동과정의 조향희·임영환 대학원생은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지난 2008년 심장과 혈관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연구의 발전과 학술교류를 위해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설립한 단체이다. 현재 암·뇌혈관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장 질환은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고혈압·비만·고지혈증 등이 증가되면서, 국내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재상의학·유전자편집기술·생체재료과학·이미징(imaging) 기술 등 기초생명과학의 전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기술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같은 여건 속에서 대한심장학회 기초과학연구회는 국내외 우수 연구팀의 학술 및 기술 교류와 공동연구가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있다.

안영근 회장은 "연구회의 소식지를 통해 국내외 연구실 소개 및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또 미국·일본·유럽 등의 기초 학회와의 교류를 통한 협력연구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김종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