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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필요"

박우량 신안군수 친환경농업인과 간담회

2018년 07월 31일(화) 18:48
박우량 신안군수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 1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우량 신안군수가 민선 7기 취임 이후 친환경농업인 연합회원과 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농업 내실화를 당부했다.

지난달 31일 신안군에 따르면 박우량 군수는 전날 영상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 17명과 농업인 단체로는 처음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이 제시됐다.

특히 박우량 군수는 임원진들에게 "지금까지는 인증면적 확대 등 양적 중심의 친환경농업에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는 유기농 중심의 내실 있는 친환경농업으로 방향을 전환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신안의 청정한 좋은 환경, 맑은 공기의 질과 토양, 오염되지 않은 수질 등을 알리자"고 말한 뒤 "그들이 신안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하고 스스로 찾도록 해서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군수는 "친환경 벼를 전문적으로 도정하는 RPC시설을 지원하고, 농업인이 유기농업을 실천하면 돈이 된다는 생각을 스스로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로운 친환경농업시책인 수매제도개선과 학교급식지원, 낙도민 유기농쌀지원 등을 발굴하고 지원해 신안군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기자         이주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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