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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새 지도부 출범

'지지율·협치' 등 난제 산적

2018년 08월 05일(일) 19:05
최경환
유성엽








민영삼








민영삼








민주평화당 새 지도부가 5일 출범했다.

평화당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K-BIZ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정동영 의원을 새 사령탑으로 뽑았다. 최고위원에는 최경환·유성엽·민영삼·허영 후보 등이 선출됐다.

평화당이 창당 후 첫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꾸린 지도부는 출항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많은 숙제를 마주해야 한다.

일단 지지율을 끌어올려 당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이 지도부에 주어진 최우선 당면과제로 꼽힌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평화당은 1~3%대의 지지율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울러 6월 지방선거 패배를 거치며 부각된 당내 분란을 수습해야 한다는 무거운 짐도 어깨에 짊어지게 됐다.

무엇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기반강화를 위해 화두로 내세운 '협치' 국면에서 관계설정은 당의 존립을 가를 중요한 숙제다.

더욱이 노회찬 전 의원의 사망으로 정의당과 꾸린 원내교섭단체마저도 깨진 만큼 새 지도부로선 앞으로의 당 노선은 물론 원내 협상전략을 두고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당 관계자는 "여권에서 꺼내 든 협치내각 구상에 대한 평화당의 명확한 입장을 하루빨리 정하고 당원들을 설득해야 할 것"이라며 "여권의 원칙없는 정략적 협치에는 선을 그어야겠지만 원내 협상파트너로서의 존재감은 잃지 않아야 하는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운 기자         강병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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