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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생태요양병원-청정 담양 수려한 경관…"좋은 물이 내 몸을 살린다"

최고의 물 찾아 지하 음용수 관정개발
명품수로 인증…입원환자 식수로 제공
암환자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 호응
자연 속 힐링치료로 만족도 매우 높아

2018년 08월 06일(월) 19:30
의학이 날로 발달해 평균 수명이 늘고 노인 인구가 급증해 우리나라는 고령화를 넘어 고령사회, 초고령사회로 가고 있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로 복지와 의료 분야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암치료 방법은 전 세계적으로 풀어야 할 의료계의 중대한 과제다. 이같은 현실에서 전남 담양군 남면 구산리에 자리잡은 무등산생태요양병원에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암에 걸릴 확률이 성인 세 명 중 한 명꼴이어서 우리는 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확률이 높지만 여전히 암은 우리에게 무서운 병이다.

무등산 뒷자락에 있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장호직 이사장)은 지난 2012년 개원한 암특화재활치료병원이다.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토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질병퇴치와 보건복지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 환자들은 '명품수'를 음용하고 있는데 미네랄이 아주 풍부하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이 환자들에게 식수로 제공되는 지하수가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면역 증진수로 평가받았다. 개인 소유로는 최초로 보건환경 연구원으로부터 미네랄 워터로 전국 '명품수'로 인증 받았다. 지하 300 미터의 암반에 새로운 관정을 뚫었기 때문이다. '좋은 물이 내 몸을 살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건강한 식수원을 모든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정길 병원장은 "칼슘이 많은 물을 마셔도 결석이 잘 생기지 않는다. 칼슘이나 미네랄 성분이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이 인체의 결석 생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명품수에 들어있는 미네랄은 생명에 근원이 되는 원소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모든 영양분들의 체내 작용을 돕는다. 이를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이 입증했다. 현재 저희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170명 암 환우분들이 이 물을 먹고 있어 면역력 회복 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서양 의학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양방 한방 전문의사들이 대체의학을 접목한 통합의료 체계를 세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요가를 비롯해 명상, 노래교실, 웃음교실, 악기 배우기, 등산 등 마음의 치유를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펼치고 바른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의 첫 인상은 무엇보다 주변 환경이 좋다는 것이다. 무등산자락에 안겨 있고 좌우에 광주호, 동복호를 끼고 있다. 천연소재의 건축물은 더할 수 없는 자랑거리다.

병원의 이름이 그렇듯이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의 주변 산은 편백나무와 다양한 산림으로 우거졌다. 상수원보호구역이다. 물과 공기가 좋다. 더구나 무등산권국가지질공원 안에 있다. 환자들이 편안한 자연 속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골고루 갖췄다.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은 환자가 생활하기에 으뜸이 되기 위해 좋은 시설은 물론, 건강에 좋은 음식, 편안한 입원실, 최신의 편의시설과 치료기기를 갖추는 데 힘쓰고 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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