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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밤샘 조사받고 귀가

“충분히 소명…유력 증거 제시 못했다”
특검,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

2018년 08월 07일(화) 06:59
김경수 경남지사가 7일 새벽 서울 강남구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18시간여에 걸친 밤샘 조사를 마친 뒤 7일 새벽 귀가했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김 지사가 지난 40여 일간의 특검 수사 결과를 전면 부인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만간 김 지사의 신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전날 오전 9시 25분께 서울 강남역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조사를 모두 마치고 특검 건물을 빠져 나왔다.

김 지사는 취재진들에게 “수사에 당당히 임했다. 충분히 소명했고, 소상히 해명했다”고 밝혔다.

특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지사에 대한 신문은 오전 0시까지 14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변호인과 함께 3시간 50분가량 조서를 열람했다.

그는 변호인과 함께 조서 열람에 3시간 50분가량을 할애했다.

?편 특검이 혐의를 뒷받침하는 유력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김 지사는 “유력한 증거나 그런 게 확인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한편 1차 수사 기간을 18일 남긴 특검은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강병운기자         강병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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