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8.10.15(월) 16:27
닫기
"지역특성 고려 대학평가 "

이용섭 시장, 성명서 발표

2018년 08월 07일(화) 19:18
이용섭 광주시장은 7일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대학평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학의 살생부'라 불리는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에서 조선대를 비롯한 광주·전남 대학 10여곳이 대거 탈락했다는 소식에 지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들 대학은 이달 말로 예정된 최종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정원감축·재정지원 제한 등으로 존립 위기로 내몰리는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된다"며 "지역대학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대학을 평가한다면 지역대학은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대학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의 시기에 지역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조선대는 호남인의 기금으로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지난 71년간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고 악성 암치료와 치매연구, 치과분야 등에서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 의료기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웹메일청소년보호정책
대표전화 : 062) 720-1000팩스 : 062) 720-1080~2인터넷신문등록번호:광주 아-00185
회장:박철홍 / 대표이사 발행인·편집인:김선남 / 편집국장:정정용
[61234]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 322 (중흥동) 삼산빌딩 이메일 : jndn@chol.com개인정보취급방침
*본 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