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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반입작품 첫 선
2018년 08월 08일(수) 19:35
8일 오전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달 앞두고 비엔날레 2전시실에서 첫 반입 작품인 방글라시데시 작가 무넴 와시프의 '씨앗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김태규 기자
광주비엔날레는 8일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비엔날레전시관 2전시실에서 전시작품 첫 반입행사를 가졌다. 광주비엔날레에서 선보일 북한미술작품 22점도 최근 국내에 들어와 다음주께 광주로 옮겨올 것으로 보인다.

8일 첫 반입 작품으로 해포식을 가진 방글라데시 작가 무넴 와시프의 '씨앗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30여 개 프린트로 구성된 평면 작품이다.

광주비엔날레는 작품 운송이 이달 중순부터 시작됐으며, 전시관 공간 공사를 비롯해 작품 반입 및 설치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는 "비엔날레에서 만날 북한미술품들도 최근 국내에 반입됐다"며 "작품 전시를 위해 서울에서 표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내에 들어온 북한미술품은 대형 집체화 6점을 포함해 모두 22점이며, 이들 작품은 현재 서울 모 미술전문 업체에서 전시와 감상, 보관을 위한 표구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측은 표구작업을 끝내고 이들 작품을 전시할 스튜디오 공사를 마무리하면 북한작품들을 광주로 옮겨올 예정이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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