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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학벨트 구성 위한 전남순회문학포럼

광주전남작가회의, 내일 곡성 강빛마을 세미나실

2018년 08월 09일(목) 19:04
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박관서)는 다도해문화예술교육원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4시 곡성 강빛마을 세미나실에서 섬진강권 문학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남도문학벨트를 구성함에 있어 전남에 산재해 있는 문학인들과 문예조직, 문학관을 비롯한 문학기관 단체들 간의 순회 문학포럼을 통해 유기적인 연대체제 구축과 남도 특성이 배인 문학작품 창작기회 제공, 남도문예르네상스를 선도할 수 있는 문학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회의는 전남의 문학권역을 섬진강권, 영산강권, 다도해 권역으로 나누어 매달 한 곳씩 순회하면서 문학포럼을 진행한다. 또한 여기에서 형성되고 개발된 문학콘텐츠를 현장에서 시현하게 되는데 올해는 특화된 남도문학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시도되는 섬진강권 문학포럼에서는 다산, 송강, 고산, 고봉, 하서, 눌재, 매천 등 호남의 중세문학에 탁월한 식견을 지닌 박석무 선생을 초빙해 '남도 전통문학의 현대적 수용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섬진강권 문학의 전통과 흐름에서는 '남도문학의 힘'을 주제로 고재종 시인의 '나의 시 나의 시론' 기조발제에 이어 곡성, 순천, 지역 등의 문학사를 짚어본다. 문학콘텐츠 개발 토론회에서는 박혜강 소설가가 '섬진강권 문학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반 모색'을 주제로 기조발제 한다. 문의 062-523-7830.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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