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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선박 자재 창고서 화재

1시간만에 진화… 1명 경상

2018년 08월 09일(목) 19:11
목포 선박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9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목포시 산정동 한 선박 자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123㎡ 면적인 창고 건물을 모두 태우고 약 1시간 10분 만에 119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이 불로 창고에서 작업하던 박모씨(34)가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창고 내부에는 선박 도료로 쓰이는 인화성 물질이 있었으나 불이 옆 건물로 번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균 기자 champ@naver.com        김동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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