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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애인 골볼팀 직장운동경기부 국가대표 최다 선발
2018년 08월 09일(목) 19:20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골볼팀 직장운동경기부 6명이 오는 10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달았다.

골볼국가대표 선수단 중 전남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김철환(감독), 김진(코치), 손원진(선수), 임학수(선수), 김찬우(선수) 5명과, 우수선수인 여자부 김경희(선수)1명으로 총 6명이 대한장애인골볼협회 전문체육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골볼팀 직장운동경기부는 올해초 창단돼 지난 2월부터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훈련지원금 7,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골볼팀 국가대표 대거 발탁은 전남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10년의 염원이었던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으로 이뤄진 첫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훈련 기반 조성과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 좀 더 많은 장애인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기반과 경기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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