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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폭염 현장방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실태점검·애로사항 청취

2018년 08월 09일(목) 19:52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박미정)는 9일 광주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영구임대아파트를 찾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폭염 대비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상황과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환경복지위원회 위원인 박미정, 송형일, 김광란, 나현, 신수정 의원이 참석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3개조로 나눠 노인, 장애인 등 임대아파트 가구를 방문해 폭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했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폭염에 취약한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은 "폭염 피해는 더위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사회적약자에 집중되며, 특히 고령, 질병과 장애, 빈곤, 열악한 주거환경이라는 악조건들에 놓여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취약계층에게 더위는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다"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집행부와 협의하여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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